[병원계 소식] 4월 6일
[병원계 소식] 4월 6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4.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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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병원, ‘제8회 개원의 연수 강좌’ 온라인 실시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제8회 개원의 연수 강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했으며, 300여 명의 인천지역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강좌는 심장 검사에 대한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심장검사 소견 △증례를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지침 △심혈관질환과 비약물적 생활습관 조절법 등 8개 파트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면서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한편,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가 인천권역 센터로 지정받았다.

■ 차병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노동영 강남차병원장과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장, 김재화 분당차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안전 슬로건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사회관계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노동영·차동현·김재화 병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교통안전문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차병원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노동영 강남차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이사, 이수성 어린이환경센터 이사장을 지명했다. 김재화 분당차병원장은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 다음 주자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태균 원장을 지목했다.

노동영 강남차병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 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의식 홍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차병원 임직원과 고객분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화 분당차병원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병원 임직원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금연지원센터, 서울시 장애인 건강증진 앞장

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강숙, 가톨릭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최근 국립서울맹학교와 ‘서울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지원 및 정보 공유 △위 사업내용과 관련된 홍보활동 △기관 상호 협의에 따른 공동사업 협력 및 진행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내 금연문화 조성과 각종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운영 협조체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흡연자 대상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운영 및 금연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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