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73세 이상 : 이전(以前)과 동일
- 만 73세 미만 : 종이신문을 계속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구독 신청을 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docnews@daum.net
※ 이메일에 <성함, 주소(신문 도착지), 면허번호>를 적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회원님.
서울시의사회가 운영하는 의사신문은 매주 한 차례 발간되는 <의사신문>을 두 가지 방식으로 회원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PC나 휴대폰으로 지면을 볼 수 있는 PDF파일을 모든 회원에게 보내드리고, 일부 회원들에게는 추가로 종이신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뉴스 소비가 보편화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의사신문의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오는 4월부터 종이신문 발송 대상을 조정하고자 합니다.
조정 대상은 만 73세 미만인 회원님입니다. 만 73세 미만이지만 지금처럼 계속해서 종이신문을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별도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종이신문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지면 PDF파일은 지금처럼 모든 회원들께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내드릴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 드림.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