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대공협 회장에 임진수 당선
제35대 대공협 회장에 임진수 당선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3.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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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해 찬성률 94%, 부회장엔 박진욱
임진수 회장(우), 박진욱 부회장(좌)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를 이끌어 갈 제35대 회장단이 꾸려졌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임진수-박진욱 후보가 제35대 회장과 부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공협에 따르면, 단일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찬반 신임 투표로 진행됐으며, 전체 유권자 1711명 중 262명(15.3%)이 투표에 참여했다. 임진수-박진욱 후보는 245표를 획득 93.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임진수 회장 당선자는 인제대를 졸업하고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박진욱 부회장 당선자는 고신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한 내과 전문의로 현재 국립소록도병원에서 1년차로 재직하고 있다.

임진수 회장 당선자는 "산적한 현안을 앞에 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대공협의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공협 35대 집행부는 오는 12일부터 정식 임기가 시작되지만 3월 한 달간은 전임 집행부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공약 사항이었던 신임 이사 공개모집은 이번 3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공중보건의사 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 말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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