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강서구의사회장 “많은 대화 통해 회원들 상황 듣겠다"
김선봉 강서구의사회장 “많은 대화 통해 회원들 상황 듣겠다"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3.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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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사회, 제44차 정기총회서 김선봉 신임회장 추대
김선봉 강서구의사회 회장

강서구의사회는 지난달 24일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단일 후보로 등록한 김선봉 후보를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선봉 신임회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일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 수련 및 전문의 취득 후 라임비뇨의학과를 개원했다. 이후 강서구의사회 기획이사, 강서구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선봉 신임회장은 “의사회의 존재 이유는 회원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 보호”라며 “올해에는 직접 대면이든 SNS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회원들과 많은 대화를 해 회원들의 상황을 듣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새롭게 구성될 의협과 서울시의사회의 회무를 설명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알리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서구의사회는 박정수 원장과 김경환 원장을 감사로 선출하고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에 박정수, 조균석, 정혜영, 민성희 원장을, 교체대의원에 최율원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도 각부사업보고 △2020년 세입·세출 결산보고 △회관기금 현황 △발전기금 현황 △장학기금 현황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서울시의사회 건의안 채택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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