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의료 빅데이터를 알기 쉽게···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서비스 개시
어려운 의료 빅데이터를 알기 쉽게···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서비스 개시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3.0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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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직관적으로 검색해 정보 얻도록 설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일반 국민들이 보다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국민 중심 지능형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4일부터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해 시각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관점으로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국민 친화적 빅데이터 제공 시스템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의 이점은 사용자가 보건의료 정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집약된 통계 값을 스토리화해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 등을 활용해 정보를 가독성 있게 전달한다. 비급여 의료 서비스 정보는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해 궁금한 질병과 검사·시술 등 진료행위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성별 연령 지역, 함께 발생하는 질병 등 상세조건을 직접 설정해, 질병, 진료행위의 환자 수 및 진료비 등을 연관 분석할 수 있다.

박한준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가 보건의료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합리적 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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