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상반기 의사국가고시 실기 합격률 97.6%
제86회 상반기 의사국가고시 실기 합격률 97.6%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1.0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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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새 최고치, 대다수 미응시한 직전회보다 11.3%p↑
최종합격자는 22일 오후 5시까지 인턴 2차모집 응시 가능

올해 상반기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합격률이 97.6%를 기록했다.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합격률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달 23일부터 18일까지 시행된 제86회 상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22일 발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상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은 전체 2709명의 응사자 중 2643명이 합격해 9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합격자 중 2629명은 실기시험 합격과 함께 의사국가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돼 곧바로 면허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97.6%의 합격률은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한 본과 4학년생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전체 응시자 3172명 가운데 423명만 응시했던 직전 제85회 시험 합격률과 비교하면 약 11.3%p 높은 수치다.  

이번에 의사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해 의사면허교부 신청이 가능한 2629명은 22일 오후 5시까지 2021년 인턴 2차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2차 인턴 모집의 면접 및 실기시험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이뤄진다. 추가모집은 오는 26일 오후 5시 하루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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