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전문의 2908명 탄생··· 최종 합격률 97.3%
올해 신규 전문의 2908명 탄생··· 최종 합격률 97.3%
  • 배준열 기자
  • 승인 2021.02.18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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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안과 등 11개과 1·2차 전원합격···가정의학과 합격률 최저(91.4%)

올해 25개 진료과목의 신규 전문의 2908명이 탄생했다.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는 2021년도 제64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18일 오후 2시에 발표했다.

올해 전문의자격시험에 응시한 총 2941명의 2차 시험 응시자 중 2908명이 합격해 98.87%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작년과 올해 1차 시험과 합산해서는 총 2990명의 응시자 중 2941명이 합격해 97.25%의 최종 합격률을 나타냈다.

2차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나타낸 진료과목은 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형외과·흉부외과·성형외과·안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예방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으로 총 16개 과로 나타났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가정의학과로 280명의 응시자 중 13명이 불합격해 94.64%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비뇨의학과(95.65%), 응급의학과(96.10%)가 그 뒤를 이었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합격률 100%를 나타낸 과는 외과·흉부외과·안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재활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예방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총 11개 진료과목으로 나타났다.

1·2차를 모두 합산한 최종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91.37%의 합격률을 나타낸 가정의학과로 나타났고, 신경과(92.77%), 응급의학과(95.48%)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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