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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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1.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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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수 교수, 국제저널 표지논문 게재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청수 교수의 논문이 생체 재료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 사이언스 저널의 1월호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이번 논문은 ‘성대 내에서 합성되는 클릭화학기반의 수화젤(In vivo vocal fold augmentation using an injectable polyethylene glycol hydrogel based on click chemistry)’로 FDA의 승인을 얻은 PEG물질을 액체 상태로 쉽게 주입할 수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 구희범 교수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칼슘기반 제재의 성대주입 물질의 단점을 보완한 PEG 물질을 개발, 물질의 제작 및 적응증에 관해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김청수 교수는 “성대마비는 성대간 거리가 좁아질 수 없는 상태로 김빠지는 듯한 소리를 내며 심한 경우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기도 한다”며 “이번 연구는 성대마비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소화기내과 조익현·이강문 교수, AOCC 우수 초록상 수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조익현·이강문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8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AOCC 2020)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이강문 교수, 조익현 교수
이강문 교수, 조익현 교수

이강문 교수팀은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진단 환자의 1년 간의 건강 관련 삶의 질 변화'를 주제로, 총 30개 수련교육의료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다기관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 전향 코호트 (MOSAIK)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강문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국내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질환 초기의 삶의 질 변동에 대해 보고했다. 현재까지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겪는 삶의 질 악화에 대한 연구를 많았지만, 이번 연구는 진단 시 이미 병세가 심한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 주목했다.

조익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증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을 진단받은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가 뒷받침된다면, 첫 진단 1년 이내에도 충분한 삶의 질 개선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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