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월 25일
[병원계 소식] 1월 25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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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대구시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 감사패 받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해 3월 3일 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 일손이 부족했던 대구지역에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의료진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세브란스병원은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의사, 간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파견해 코로나 환자를 돌봤다. 1차 파견 의료진 중 세 명의 간호사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잔류를 희망해 2주를 더 머물며 봉사하기도 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의료지원을 실천해 준 우리 의료진들이 자랑스럽다. 세브란스가 대구지역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벗어날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세브란스의 사명을 적극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빈센트병원, 사랑의 실천 교직원 헌혈 행사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함에 따라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1일(목) 사랑의 실천 교직원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많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 날 교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현혈에 참여했다.

교직원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혈액 모두는 성빈센트병원을 찾는 응급환자 및 외상환자 등 수혈을 필요로 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 현혈 참여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사회사업팀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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