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물량 폭주한 씨젠의료재단···국무총리도 방문·격려
검사 물량 폭주한 씨젠의료재단···국무총리도 방문·격려
  • 배준열 기자
  • 승인 2021.01.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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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K-방역의 ‘숨은 영웅’···많은 양 검사, 신속·정확하게 수행”

“씨젠의료재단은 작년 대구·경북 위기 때부터 최근 3차 유행까지 많은 양의 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해 왔다. K-방역의 ‘숨은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 검사 물량까지 폭증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국내 진단키트업체에 국무총리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6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분자진단 검사를 하고 있는 현장인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 총리는 검체 접수부터 분류 · 검사 과정까지 살펴봤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정춘숙 국회 복지위 의원 · 유천권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 등도 이날 방문에 함께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분자진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검사를 수행하고 있고, 본원 · 부산경남검사센터·대구경북검사센터·광주호남검사센터를 운영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 총리는 “씨젠의료재단은 작년 대구 · 경북 위기 때부터 최근 3차 유행까지 많은 양의 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함으로써, 검사 · 추적 · 치료라는 3T 전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K-방역의 ‘숨은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 총리는 “새해에는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한 걸음 더 앞장서겠다”며, “씨젠의료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이 K-방역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종기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단에 찾아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K-방역의 최일선에서 인력과 시설 · 시스템을 모두 동원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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