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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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1.0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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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김동욱 교수 ‘바이오 발전 유공자’에 선정

연세대 의대 생리학 교실 김동욱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바이오 분야 발전 유공자’에 선정됐다. 수상 주제는 ‘고효율 줄기세포 분화 방법을 이용한 신경계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이다.

김동욱 교수팀은 모든 배아 및 역분화 줄기세포(iPS cell)로부터 신경전구세포를 높은 수율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신경세포로 더욱 분화시키는 기술들을 개발했다.

더불어 분화 후 잔존하는 미분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 원하는 세포만을 선별적으로 분리하는 기술 등을 개발함으로써 세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원천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에스바이오메딕스와 같이 상용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한편, 김동욱 교수는 작년 ‘2019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과 이사장을 맡아 학회발전을 이끌었다. 

■ 원주연세의료원·육현 교수,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공로로 도지사 표창 받아

원주연세의료원과 육현 교수(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부단장)가 강원도 정밀의료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강원도 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원주연세의료원은 2020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연구책임자 고상백 교수)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로그빅데이터플랫폼사업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의 구현, 수요자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통신(ICT) 기업, 빅데이터 분석 기업, 인공지능(AI) 기업, 식자재 기업,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기업 등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주연세의료원이 디지털헬스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의료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승민 전공의, 신경과학회 포스터부문 우수발표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가 제39차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승민 전공의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의 정중신경 단면적의 초음파변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Ultrasonographic change of median nerve cross-sectional area after local steroid injection in carpal tunnel syndrome). 

이 연구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 원위손목주름과 손목굴에서 정중신경 단면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며, 임상적 호전과 신경전도검사의 변화와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신경초음파검사로 입증했다. 

이승민 전공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에 따른 임상적 및 전기진단학적 상관관계와 정중신경의 해부학적 변화를 평가하는데 신경초음파검사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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