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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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1.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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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  ‘한국의 우수 연구자’ 선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가 최근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희귀질환인 발작성야간혈색뇨증의 치료제에 대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임상연구 중 가장 큰 대규모 임상연구인 전 세계 25개국 123개 병원에서 참여한 제 3상 임상연구의 총책임자로서, 연구 프로토콜 디자인부터 데이터 분석 및 해석, 외국 연구자들과의 학술적 의견 교환 및 신약 개발과 미국 FDA 승인, 논문 작성까지 전부 진행했으며 연구결과는 2019년 혈액학 최고학술지인 ‘Blood’ (IF 17.79)에 개제됐다.   

이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재생불량성 빈혈과 골수부전 질환에 대한 31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와 연구, 수많은 혈액관련 국제학회에서의 강연과 교육 등 국내외 많은 업적과 함께 혈액학 및 조혈모세포이식 분야발전의 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종욱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는 물론,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세계에서 우수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인정받은 결과라서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 국제적 임상연구에 임함에 있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교수, 국무총리 표창

(좌측부터)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교수,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가정의학과 손정식 교수
(좌측부터)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교수,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가정의학과 손정식 교수

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국무총리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선 성문우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감염병 관리 유공자 정부 포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 교수는 코로나19 방역과 감염 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종코로나대응TFT 및 신종코로나 진단검사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붕년 교수(소아정신과)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장 및 중앙지원단장을 맡아 체계적으로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을 이끌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연구·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손정식 교수(가정의학과)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손 교수는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상담 매뉴얼 및 환자 교육자료 등을 제작하는데 기여했다.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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