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제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송국현·박복실씨의 아들)가 1월 16일(토) 오후 1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신부 최선 양(최명복·이주희씨의 딸)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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