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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필수의료 내외산소, 전공의 지원율 감소할까 우려
'저평가' 필수의료 내외산소, 전공의 지원율 감소할까 우려
  • 김영균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승인 2020.12.04 16:00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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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2020-12-05 12:20:16
이야 역시~ 멋지네요! 의료계에 이런 선배님들이 많으시니 저번 파업도 그렇게 망한거 같은데 ㅎㅎ 저는 빚진 것도 없고 재응시 기회도 필요없습니다~^^ 봉사 그렇게 좋아하시면 본인부터 무급봉사로 솔선수범 보여주세요~~

가나다 2020-12-05 12:13:26
학생들이 국민들에게 대체 무슨 빚이 있나요? 학생들 자기 돈 시간 버려가면서 항의한건데 그게 국민에게 폐를 끼친겁니까? 정말로 폐를 끼쳤다고 한들 사과하라니 무슨 싸이코패스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치면 세상에 모든 시위나 파업같은건 끝날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네요. 당신은 입 열지 마쇼. 나이가 드니까 사람이 경영자 노릇을 하려고하네 의사로 살것이지... 당신부터 이런 뻘소리 쓸 시간에 열심히 봉사나 해.

선배의 2020-12-05 13:31:29
선배 의사로써 후배들에게 미안합니다. 저런 골빈 사람들이 후배들 마음에 상처 줘서 정말 미안합니다. 지들 이기심에 후배를 팔아먹는 놈이 회장이라고 헛소리 하고 설치게 가만 둬서 정말 미안합니다.

미쳤냐 2020-12-05 12:12:33
본4가 누구한테 무슨 빚을 졌다는 거냐?
제일 아쉬운 게 누군데?

김영균 2020-12-05 16:59:54
지랄하고 있네
본4 들이 국민한테 진 빚이 있다고?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야
아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할거면 재미라도 있던가
연말에 기분 잡치게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