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2월 1일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2월 1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1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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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조한호)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사진∙70세)이 선정됐다.

홍정용 이사장은 의료사회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공익 증진에 기여했고, 제38대 대한병원협회장으로서 병원 감염병 관리기능 확대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또한 국제병원 연맹 운영위원으로 선출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30차 대한중소병원협회 학술세미나와 함께 진행된다.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과 함께 선정된 공로상 수상자는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언론 부문) △신형주 메디컬업저버 부국장(언론 부문)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공공 부문) △김광점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교수(학계 부문)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행정 부분)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오재상 교수, 우수 논문상·포스터상 동시 수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41)가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오 교수의 수상 논문은 ‘급성기 뇌경색 환자의 초기치료 유무에 따른 장기 예후(우수 논문상)’와 ‘급성기 대뇌혈관 폐색에 따른 재폐색 환자의 적절한 치료법(우수 포스터상_노윤호 전공의 공동연구)’이다.

사망률이 높은 뇌경색의 급성기 처치 중요성과 대뇌혈관 재폐색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한 두 논문은 학계로부터 높은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재상 교수는 “심평원과 건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행한 여러 연구 중 일부 성과들”이라면서, “앞으로도 한국인에게 적합한 맞춤 치료법들을 찾기 위해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권선희 전무,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마켓 액세스(Market Access) 부서 총괄 권선희 전무가 12월 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의 '2020 보건산업&연구개발 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혁신 신약의 도입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권 전무는 2019년 5월에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아스트라제네카의 5개년 국내 협력 계획의 수립과 이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선희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진행해온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너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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