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1월 20일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1월 20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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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 김현철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김현철 교수가 최근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의 정책 및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학회를 통해 우편으로 전달됐다.

김 교수는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촬영술용장치)와 같은 특수의료장비와 관련된 규칙이 2019년에 개정되는데 있어서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길라잡이’ 발간을 총괄하고 개정사항 교육을 통해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여 각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대한영상의학회 품질관리이사로서 특수의료장비품질관리에 관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총괄하여 각 의료기관에서의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는데 기여해 왔다.

김현철 교수는 “앞으로도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질 높은 영상 검사를 받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팀 치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팀(제1저자 홍윤정 교수, 교신저자 이시백 교수)이 최근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신경과팀은 '뇌 아밀로이드 혈관병증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침착에 따른 임상소견(Amyloid depositions and small vessel disease in patients with cerebral amyloid angiopathy: a case series)'에 관한 논문으로 영애를 안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노인 뇌 아밀로이드 혈관병증(Cerebral amyloid angiopathy)으로 진단된 환자의 아밀로이드 페트 (Amyloid PET) 영상과 뇌 MRI 영상, 그리고 임상양상에서 특이소견이 있는지를 확인하였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밀로이드 페트 영상에 따라 치매환자의 진단과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홍 교수는 “뇌 아밀로이드 혈관병증은 노인의 비외상성 뇌출혈, 뇌경색, 또는 치매환자에서 드물지 않으며, 알츠하이머병이 대부분 동반되기 때문에 아밀로이드 페트 영상촬영을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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