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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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0.10.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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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영화 창원병원 내과장 ‘올해 최고의 의사’로 선정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좌), 조영화 창원병원 내과장(우)

근로복지공단은 28일 창원병원에서 ‘올해 최고의 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시상식을 가졌다.

닥터 컴웰 시상식은 공단 병원 230여 명의 의사 중에서 인술을 겸비해 노동자의 희망버팀목이 되고, 공공병원 의사로서 진료에 최선을 다한 최고의 의사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9회를 맞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조영화 내과장은 2000년 부산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해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부산보훈병원 소화기내과장, 창원파티마병원 건강증진센터 진료과장을 역임하며 2014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에 입사했다.

조 과장은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으로 환자 진료에 열정을 다해 환자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조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창원병원에서 감염병전단병원 운영을 위한 △기존 입원환자 소산 방호복 실습교육 주관 △파견 공중보건의 교육 전담 등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헌식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TF팀 중증도 분류팀장으로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최신의 해외 논문을 직접 분석하고, 최적의 치료 방안을 적용해 139명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데 앞장을 섰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공공의료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창원병원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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