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위원장 체제 의협 범투위, 첫 회의 열고 운영방안 등 논의
공동위원장 체제 의협 범투위, 첫 회의 열고 운영방안 등 논의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10.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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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동위원장단 회의 개최해 세부 운영사항 협의
젊은의사와 의대생 목소리 반영할 시스템 마련키로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를 확대·개편해 6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범한 (가칭)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첫 번째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범의료계 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간사는 24일 대한의사협회 회장실에서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상임(대표)위원장 호선에 관한 의견교환과 함께 위원회 명칭 및 세부 조직구성방안, 운영규정 마련 등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젊은 의사 및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의 명칭에 대해선 우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로 부르되, 특별위원회의 설립취지와 역할이 분명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에 중앙위원회와 함께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로는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를 두고 분과위원장은 공동위원장 중에서 맡기로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특별위원회는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대로 신속히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조직 구성과 운영규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특별위원회가 정부와 여당의 의정합의 이행을 감시하면서 합의사항 미이행시 더 강한 투쟁을 준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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