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21일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21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10.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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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 국제성모병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제15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공항철도(사장 김한영)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배려 인형’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매년 임산부 배려석의 올바른 이용과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공항철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병원 내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분만휴가급여, 육아휴직수당 등의 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야근 없는 정시 퇴근 문화 정착으로 임산부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 분당서울 송경호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가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실무협의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공중보건의료 위기 시 감염병 관리시설이 유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감염관리 및 환자 입원치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했다. 

송경호 교수는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자의 격리입원치료에 대한 공로뿐만 아니라, 병원 내 감염관리를 담당하면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국가적 공중보건의료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2017년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감염성 질환 격리병상)을 운영 중인데, 송 교수는 이러한 감염병 관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경호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2009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며 신종 감염병 환자들을 진료해왔는데, 그간의 경험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도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종 감염병 유행에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계명대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이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권배 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1,012병상)을 이전개원하고 또 대구동산병원을 동시에 개원하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료원장은 1983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현재까지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연구 및 학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원장, 병원장, 학장 등 중요 보직에서 병원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대구광역시에 코로나19 감염환자들이 급속히 늘어나던 지난 2월에는 대구 지역 부족한 음압병상수 해결을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동산동 소재)을 지정하고, 전 병상을 코호트 격리 시설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캠퍼스 소재)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제 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김권배 의료원장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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