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16일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16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10.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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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이스란

<이상 10월 16일자>

 

<동정>

■전남대병원 김성완 교수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완 교수가 최근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성완 교수는 지난 16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민의 정신건강증진과 국가 정신보건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광주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성완 교수는 국내 최초 청년정신건강센터인 마인드링크를 개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국가사업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조현병의 조기중재와 회복에 대한 국가 연구 사업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2년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했고, 국내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이 됐다.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

(왼쪽부터) 장평주 GC(녹십자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실장, 이유진 TV조선 기자,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왼쪽부터) 장평주 GC(녹십자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실장, 이유진 TV조선 기자,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79년 제정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42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유진 TV조선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됐다.

■정혜경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 및 대한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6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창립 54주년을 맞은 대한의학회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순수 의학 학술 단체로 현재 188개의 회원 학회가 가입돼있다. 정 교수는 2012년부터 대한의학회 고시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 전문의 시험 문항 개발 및 분석 ▲ 전문의 자격시험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 전문의 배출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정 교수는  <전문의 시험 형성평가에 대한 연구개발> 관련 정부 용역 과제에 참여해, 국외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현황 연구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이바지했다.

대한내과학회 최초의 여성 이사를 역임한 정 교수는 현재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 학회 감사, 대한 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 학회 진료지침 위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정 교수는 “대한의학회에서 특별한 대가 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많은 선배 교수님들과 동료 고시전문위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 환경 및 치료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임상 등에 최대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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