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2명, 지역발생 69명…2주 일평균 62.7명, 5일만에 60명대
신규확진 102명, 지역발생 69명…2주 일평균 62.7명, 5일만에 60명대
  • 뉴스1
  • 승인 2020.10.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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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02명 발생했다. 전일 98명에 비해 4명 증가했고, 지난 7일 114명 이후 6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33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9명으로 전날과 같은 규모이며, 19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2.71명을 기록했다. 5일 만에 60명대로 반등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 증가한 2만480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5명, 격리 중인 사람은 1508명으로 전날 0시 대비 34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102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0명(해외 2명), 부산 1명, 대구 1명(해외 1명), 광주 2명(해외 1명), 대전 10명(해외 1명), 경기 38명(해외 6명), 강원 4명, 충북 1명, 충남 2명, 전북 1명, 경북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21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2주간) '113→77→63→75→64→73→75→114→69→54→72→58→98→102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9명을 기록해 19일째 100명 미만을 이어갔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93→67→53→52→47→64→66→94→60→38→61→46→69→69명'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은 경기 32명, 서울 18명 등 50명이다. 인천은 0명이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0명은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의 상당수를 차지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7→76→50→32→40→35→49→51→83→46→26→55→38→49→50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관련 확진자가 5명이 추가 발생했다. 4명은 입원환자이고 1명원 병원 직원이다. 이 병원은 지난달 29일 입원환자 2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감염자가 계속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진자도 1명 늘어났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30일 교직원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동료 교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명까지 증가했다.

중구 소재 장교빌딩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장교빌딩에서는 지난 10일 타 시·도에 거주하는 미화원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서울 거주 동료 미화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날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신경재활전문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8명(225~232번)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입원환자 5명, 간병인 1명, 보호자 1명, 의료인 1명이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던 어린이집에서 3명, 직원 한 명이 확진됐던 한국조폐공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은 추석 연휴 가족 모임으로 무더기로 감염된 일가족 7명 중 2살 아이가 다니던 곳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21명, 지역사회 12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26명, 아메리카 6명, 유럽 1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29명, 내국인 4명으로 확인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434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5%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91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42만8771명이며, 그중 238만384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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