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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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0.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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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원 교수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신장내과 김원 교수<사진>가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9월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36대 대한신장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80%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회장 선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임기는 1년간으로 대한신장학회의 주요회의를 주관하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되었으며 신장학과 관련된 내과, 소아청소년과, 기초연구교수, 봉직의와 개원의,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총 2,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학회이다.

김원 교수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대한신장학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함을 물론, 회원들 간의 소통 및 연구력향상을 위해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신임 회장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원 교수는 만성신질환과 급성신손상 분야의 치료권위자로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신장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급성신손상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적 논문을 발표해 신장학 발전에 기여해왔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중견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현재 전북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병원 허미나·김한아 교수팀, 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

(왼쪽부터)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 김한아 교수
(왼쪽부터)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 김한아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김한아 교수팀이 2020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영문: LMCE 2020 & KSLM 61st Annual Meeting)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월 23일~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25일 이뤄졌다.

수상 논문은 ‘Proenkephalin,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s in patients with sepsis (패혈증 환자에서 proenkephalin과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추정사구체 여과율의 비교)’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은 SCI 급 국제 학술지인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된 논문 중 최다 피인용 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연구는 독일과 이탈리아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국제 공동 연구이다. 주제는 패혈증의 중증도와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임상적 결과와 관련해 새롭게 개발된 혈장 proenkephalin (PENK)과 기존에 임상 검사실에서 사용 중인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과 추정사구체 여과율을 비교한 최초의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PENK이 급성신손상 발생 및 신장 대체 용법 필요성 예측에 NGAL보다 우수하고, NGAL과 달리 염증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30일 사망률 예측에 우수함을 보였다. 따라서 PENK이 패혈증을 포함한 중환자 진료 시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 예측에 객관적이고 유망한 생물학적 표지자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패혈증으로 인한 급성신손상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받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해당 논문에 대한 동영상은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oEQAltpCs0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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