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6년 연속 수상
씨젠의료재단,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6년 연속 수상
  • 배준열 기자
  • 승인 2020.09.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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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지난 9월 18일 ‘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재)씨젠의료재단은 질병검사 부문의 ‘세계적 표준(A global standard of reference laboratory)’을 목표로, 품질경영 · 정도경영 · 인재양성 · 연구개발 · 사회공헌의 5가지 핵심가치를 통해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으로 거듭 도약하고 있다.

현재, 씨젠의료재단이 실시하는 질병검사는 진단의학검사 ‧ 분자진단검사 ‧ 진단병리검사 ‧ 연구용검사 등 4,000여 가지에 이르며, 정확성과 서비스 품질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분자진단 검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ONE DAY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체 접수부터 결과 보고까지 하루 안에 제공하고 있다.

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줄이기 위해 본원 수준의 설비와 인력을 갖춘 지역 검사센터 건립을 추진하였는데, 2014년 6월 부산경남검사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대구경북검사센터, 6월 광주호남검사센터를 개원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하고 정확한 질병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사업도 수년 동안 꾸준히 추진하여 2019년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해외 검사센터 ‘Seegene Korean Clinical Laboratories(SKL 검사센터)’를 개원함으로써 ‘질병검사 서비스의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부터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펜데믹에 맞서 씨젠의료재단은 전사적인 긴급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감염병 의심 환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방역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천종기 이사장은 “신종 감염병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진단검사의 중요성이 다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게 되었다”면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질병검사에 최선을 다하고 연구개발에도 과감하게 투자하여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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