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 초대 병원장에 윤병우 박사
의정부을지대병원 초대 병원장에 윤병우 박사
  • 권민지 기자
  • 승인 2020.09.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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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뇌졸중 권위자, 내년 3월 개원 앞두고 10월5일 취임
윤병우 의정부을지대병원 초대 병원장.(사진=홍보팀)
윤병우 의정부을지대병원 초대 병원장.(사진=홍보팀)

을지재단은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을지대학교 병원의 초대 병원장에 국내 뇌졸중 분야 권위자인 윤병우 박사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윤 박사는 오는 5일 정식으로 취임해 직무를 시작한다. 

윤 박사는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동 대학원에서 의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임상교수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대병원 신경과장과 서울대 의대 신경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뇌졸중자문회의 의장, 세계뇌졸중학술대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학회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윤병우 병원장은 “그간 경기 북부 주민들은 좋은 의료혜택을 누리고자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다”며 “내년 3월 개원하는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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