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 병원 확진자 32명으로 늘어
신촌세브란스 병원 확진자 32명으로 늘어
  • 권민지 기자
  • 승인 2020.09.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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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202명, 109명에 대해 검사 진행중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15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신촌세브란스 병원 종사자 1명(4487번)이 9일 최초 확진 후, 12일까지 26명, 13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오늘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접촉자 등 병원 종사자와 환자 2343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는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31명, 음성 2202명, 나머지(109명)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병원 내 오염의심지역 조사를 위해 병동, 치료실, 휴게실 등에서 환경검체 90건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모두 음성”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세브란스 퇴원자 533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시는 “문자 수신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문자 제시 후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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