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진료실 문을 닫고
우리의 목소리를 알리고자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여럿이 뭉치면 힘이 됩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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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 진료실 문을 닫고
우리의 목소리를 알리고자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여럿이 뭉치면 힘이 됩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