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오는 22일 심포지엄 개최···'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책 논의'
서울시醫, 오는 22일 심포지엄 개최···'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책 논의'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08.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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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회장 “코로나19 관련한 전체 조망할 수 있는 행사 될 것"
지난해 8월24일 열린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
지난해 8월24일 열린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

최근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들의 대책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Seoul Medic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서울시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한 대책’이다. 

심포지엄에는 전병율 교수(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보건산업대학원장), 나백주 초빙교수(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前 서울시 시민건강국 국장), 조동희 과장(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외과·기획조정실장), 박은철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서울시 25개구 보건소장 대표), 홍석경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외상외과) 등이 주제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박홍준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폭증으로 사회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지만 연자들이 방역 현장과 학회, 상급종합병원에서 연구한 다양한 경험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명한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18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도 △COVID-19, 시작부터 현재까지 총정리 △COVID-19, 향후 전망과 대책 등이 필수교육으로 강연된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회원 및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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