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광주광역시와 감염병 대응 위해 손잡아
씨젠의료재단, 광주광역시와 감염병 대응 위해 손잡아
  • 배준열 기자
  • 승인 2020.08.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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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남 지역 감염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씨젠의료재단과 광주광역시가 광주·호남 지역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 ‧ 호남 지역의 감염병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종 감염병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당국과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감염은 종식되지 않고 있고 재확산 우려 또한 여전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씨젠의료재단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에 지역 검사센터인 광주호남검사센터를 개원했다. 이로써 광주시의 감염병 대응 정책을 보다 긴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호남검사센터는 신종 감염병에 대해 신속 ·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광주시의 감염병 대응 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호남검사센터가 지역거점 질병검사기관으로서 안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 지원을 한다. 

29일 협약식에는 (재)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 광주호남검사센터 박창수 대표원장,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있는 광주시민을 응원하며, 광주호남검사센터에 마련된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하여 광주·호남 지역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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