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8월 5일
[병원계 소식] 8월 5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08.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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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 지정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이 아시아 최초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로 지난 달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 지정은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사가 부정맥 시술 경험과 술기 등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해 자격을 부여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트레이닝 코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내외국인 의료진들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2015년 개설된 심실부정맥클리닉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하고있다. 또한, 삼차원 지도화 장비인 카르토 시스템과 심장 내 초음파 카테터로 심장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초음파 기기 등을 통해 복잡한 시술을 보다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경민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실부정맥 관련 치료 기술 수준을 보다 고도화해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은 심실부정맥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성공률은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최선의 치료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한림대의료원, SK 플래닛과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나선다

한림대의료원과 SK플래닛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에 나선다.

한림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의 병실 내 시설들과 병원 진료시스템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병실 구축 △비대면 언택트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감염관리 및 환자 편의성 제고 등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원장은 “동탄성심병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병동 출입관리, 생체인식 도착알림 서비스,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디지털포메이션을 통한 비대면 언택트 진료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기술과 경험이 융합되어 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최고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한상 SK플래닛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ICT 기술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디지털혁신병원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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