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의학상 시상식’ 개최
서울시醫,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의학상 시상식’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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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 발표
‘저술상, 개원의학술상, 젊은의학자논문상’ 등 총 7명 선정
(왼쪽부터)△저술상 전상범 △개원의학술상 남장현·정병주
△저술상 전상범 △개원의학술상 남장현·정병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서울 메디컬 심포지엄(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5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의사회는 그동안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동시에 열어왔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 역시 첫날에는 메디컬 심포지엄과 의학상 시상식을, 둘째날에는 제18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올해 심포지엄 주제는 ‘서울특별시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으로 정했다. 나백주 전 서울시 시민건강국 국장과 박은철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서울시 25개구 보건소장 대표), 홍석경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외상외과 교수가 각각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젊은의학자논문상(임상강사) 남기웅 △젋은의학자논문상(전공의) 박지수·김주현·정국진
△젊은의학자논문상(임상강사) 남기웅 △젋은의학자논문상(전공의) 박지수·김주현·정국진

의학상은 ‘저술상’과 ‘개원의학술상’, ‘젊은의학자논문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 ‘젊은의학자논문상’은 임상강사와 전공의로, ‘개원의학술상’은 현재 개원중이거나 봉직 중인 의사회원으로 수상 자격이 정해져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저술상에 전상범 임상부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개원의학술상에 남장현(남장현산부인과의원)·정병주(압구정성모안과) 원장 △젊은의학자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에 남기웅(서울대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전공의 부문에 박지수(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김주현(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정국진(중앙대병원 피부과) 전공의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의학 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의학상을 만들어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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