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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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0.08.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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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 정석종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 교수의 연구 논문이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 ‘Neurology’에 게재됐다. 

정석종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손영호·이필휴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초기 파킨슨병 환자의 기저핵 도파민 결핍 양상에 따른 예후 분석’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파킨슨병의 유무를 진단하는 기저핵(basal ganglia)의 도파민 결핍 양상에 따른 파킨슨병 진행 경과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 교수는 “FP-CIT PET 검사에서 보이는 기저핵의 도파민 결핍 양상에 따라 파킨슨병의 진행 및 장기적인 예후와 관련 있음을 확인했다”며 “실제 임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고 환자별 치료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코로나19 확산방지 공로 강원도지사 표창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소영 간호사(파트장), 김기돈, 최진수 간호사, 고대현 응급구조사, 감염병동 김봉희 간호사(파트장), 감염관리실 황규영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산방지 공로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7월 31일 의료원장실에서 수여식을 열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권역 내 감염병 예방과 대비를 위한 감시를 수행해왔으며, 코로나19 진단과 환자관리를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감염병의 최일선에서 유증상자를 조기 진단하고 의심환자가 병원내로 유입되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했으며,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을 통해 중증의 코로나 의심환자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소영 파트장은 선별진료소 및 코로나 의심환자의 응급실 중증치료를 위해 환자 관리 및 일선의 선별진료 투입 직원 관리 등 전반적인 선별진료 운영을 총괄했으며 감염병동 김봉희 파트장은 확진환자 치료병상에서 코로나 환자 관리와 감염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하는 등 직원 모두가 환자와 의료진, 지역사회의 감염전파와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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