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대 동창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릴레이 동참
이화의대 동창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릴레이 동참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08.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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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상임이사 및 동문, 십시일반 모금한 1210만원 전달
심현 이화의대 동창회장 “의협회관 신축 모두가 참여하길”

의대 동문회들의 의협회관 신축기금 전달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희의대, 연세의대, 가톨릭의대에 이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도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이화의대 동창회(회장 심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옛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동창회 상임이사 및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21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심현 동창회장은 “하루 빨리 의협회관을 완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화의대동창회 상임이사 및 동문들의 뜻을 담아 신축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의협회관 신축은 의료계 숙원사업이며 의사회원들 모두의 자존심인 만큼 우리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곧 철거를 앞둔 이촌동의협 회관을 직접 방문해 이화의대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심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전국 각의과대학 동문들에게 퍼져나가 신축회관의 기초를 놓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이화의대 동창회 심현 회장, 성시열 수석부회장, 피상순 총무이사, 전영미 무임소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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