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진 前 중환자의학회장, 대구동산병원에서 감사패 수상
홍성진 前 중환자의학회장, 대구동산병원에서 감사패 수상
  • 배준열 기자
  • 승인 2020.08.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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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 치료 위해 전문의료진 파견한 공로 인정
4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맞아 학회에서도 '공로패' 수여

홍성진 전 대한중환자의학회장<사진 오른쪽,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이 계명대 동산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중환자의학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4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서영성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동산병원이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서 중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는 데 헌신적인 지원을 해주신 대한중환자의학회 제32대 회장 홍성진 교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며 홍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홍 전 회장은 직전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으로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이날 중환자의학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당초 중환자의학회는 이날 열린 제4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위해 다양한 현장 강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교육이 어려워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에서 권고하는 대로 비대면 컨퍼런스로 전면 전환해 진행했다.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학술대회가 진행돼 학회 장소도 스튜디오 형태로 예년보다 간소하게 마련됐다. 대신 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구연발표 및 창립 40주년 기조연설 등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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