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8명, 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이틀째 한자릿수
신규 확진 28명, 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이틀째 한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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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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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국내발생 확진자는 5명이었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28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203명이다.

신규 확진자 2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6명, 부산 2명, 경기 6명, 충남 1명, 전남 2명, 경북 1명, 검역과정 10명이다. 격리해제자는 102명 증가한 1만3007명이다. 격리치료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75명 감소한 896명으로 9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4명이다. 23명 중 13명은 지역사회, 나머지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내국인 14명, 외국인 9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키르기스스탄 7명, 미국 4명, 멕시코 2명, 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디오피아 1명, 방글라데시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주베키스탄 1명, 카타르 1명, 쿠웨이트 1명, 필리핀 1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에서 4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명에 그쳤다. 국내발생은 지난 20일 4명 이후 8일 만에 가장 적었다. 또 이틀 연속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에선 서울 중구 서울시청 11층을 방문했던 외부 위촉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층이 폐쇄되고 구내식당, 9층 카페 운영이 중단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30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1%다. 성별로는 남성 2.49%, 여성은 1.81%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4.79%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607명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40대 확진자가 해외유입을 포함해 15명을 차지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3만7704명이며, 그중 150만305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4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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