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웅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의 장모께서 9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8시다. 문의 (02) 857-0444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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