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0명, 광주 15명 무더기 감염…해외유입 22명(상보)
신규 확진 50명, 광주 15명 무더기 감염…해외유입 22명(상보)
  • 뉴스1
  • 승인 2020.07.09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감염자 28명, 해외유입 감염자가 22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등 비수도권에 집중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293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49명 증가한 1만2019명이다.

신규 확진자 50명의 신고 지역은 광주 15명, 서울 8명, 경기 8명, 대전 6명, 인천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987명으로 1000명대 아래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28명 중 서울 4명, 인천 2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에서 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5명, 대전 6명 등 총 21명이다. 이날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수도권보다 3배로 많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며, 신고 지역은 경기 7명, 서울 4명, 인천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이며 검역과정은 5명이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수도권 밖 지역이 더 심각하다. 광주 고시학원과 한울요양원, 광주 일곡중앙교회,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서울 강남구 금융회사, 대전 더조은의원, 수도권 방문판매모임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8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6%다. 성별로는 남성 2.65%, 여성은 1.78%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13%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445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3298명의 지역은 대구 6926명, 경북 1394명, 서울 1393명, 경기 1323명, 인천 358명, 충남 180명, 부산 156명, 경남 142명, 대전 149명, 광주 144명, 강원 67명, 충북 66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33명, 전남 29명, 제주 20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809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37만1771명이며, 그중 133만456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3912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