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일부터 소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는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앞서 대구와 세종시 등에서 먼저 운영해 호응을 얻었던 선별진료 형태다.
의사신문이 차량이동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과 서초 서울시인재개발원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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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일부터 소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는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앞서 대구와 세종시 등에서 먼저 운영해 호응을 얻었던 선별진료 형태다.
의사신문이 차량이동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과 서초 서울시인재개발원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