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임성원)는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병원 진료 후 2시간씩 진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임성원 동작구의사회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봉사를 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민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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