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사랑의 금십자상’에 김선경·김태열·장영식·최광석 기자
‘제51회 사랑의 금십자상’에 김선경·김태열·장영식·최광석 기자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02.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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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주)한독 공동 제정, 올해부터 상금 50% 인상 엄정한 심사로 선정
박홍준 회장 “의료계 현실에 대한 고찰 거친 기사 작성 기자들에게 감사”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26일 '제51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김선경 기자(의협신문)를 비롯해 김태열(헤럴드경제)·장영식(헬스포커스)·최광석(청년의사) 기자 등 모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이날 심사위원회는 시상 기준에 따라 의료에 대한 올바른 가치 확립과 올바른 의료정책·제도 개선 방향 제시, 의료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의료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에 기여한 이들 4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박홍준 회장은 "의료계 현실에 대해 심도 있는 기사를 다뤄 의료인과 국민에게 영향을 미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세기 이상 서울시의사회와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해온 ㈜한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69년 서울시의사회가 ㈜한독과 함께 만든 ‘사랑의 금십자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는 동시에 의료계에 큰 영향과 공로를 끼친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51년간 꾸준히 시상돼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 상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올려 권위를 더욱 높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서울시의사회 제74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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