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1번 연관 확진자 5명 추가···총 51명 확진
코로나 31번 연관 확진자 5명 추가···총 51명 확진
  • 이한솔 기자
  • 승인 2020.02.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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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관련 감염 15명···'슈퍼전파' 신천지교회에 전체 진단검사 검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5명 모두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31번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 사례는 15명(동일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이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슈퍼전파’ 사례로 지목된 신천지교회(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전체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병원 3곳에서 폐렴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서 이들 모두 응급실을 잠정 폐쇄했다.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경우 정부도 우리나라가 지역사회 감염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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