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세요
보건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세요
  • 이한솔 기자
  • 승인 2020.02.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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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오는 20일 혁신창업센터서 K-BIC STAR DAY 개최
보건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 행사, 2년간 370억 투자유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020년 제1회 케이빅 스타데이(K-BIC STAR DAY)’를 20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이빅 스타데이'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보건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투자연계 플랫폼이다. 행사에 참석하는 스타트업에는 멘토링을 통해 발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설명회(IR) 자료작성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행사 당일에 관련 분야 임상의사가 참석해 스타트업들이 발표하는 내용에 대한 보완사항을 제안하는 등 사업 방향성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2년간 총 47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참여기업들은 2018년 40억원, 2019년 33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냈다. 올해 행사는 총 6회에 걸쳐 테마별로 진행되는데, △1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2회 디지털 헬스케어 △3회 의사창업 △4회 신약개발 △5회 자유주제공모 △6회 인베스트먼트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20일에 진행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테마는 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성규 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TF 창업육성팀장은 “(케이빅 스타데이는)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만나고, 이로 인한 자금확보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며 “임상의사 5명 가량이 참석해 발표내용에 대한 보완사항을 제안하는데, 이는 사업 방향성과 투자에 대한 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보영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보건산업혁신센터 개소 이후 창업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자금조달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케이빅(K-BIC)' 행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보건산업 테마별 구성을 통해 투자가 직접적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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