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
  • 이한솔 기자
  • 승인 2020.02.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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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력 없다고 진술···대구의료원 격리
당국, 일본 크루즈 내 한국인 14명 이송 협의중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대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9시 기준 31번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1959년생 여성으로 한국인이다. 조사에서 해외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대구의료원’에 격리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파견해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중인 우리나라 국민을 이송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탑승중인데 우리국민 14명 가운데,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한해 귀국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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