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사회 채희재 회원(채희재 피부과)의 모친이며 편도진원장의 빙모가 지난 4일 별세했다. 고인의 영결식은 지난 7일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