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총동문회, ‘가톨릭의대인의 밤’ 행사 개최 
가톨릭의대 총동문회, ‘가톨릭의대인의 밤’ 행사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0.01.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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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팔래스호텔서 18번째 행사, 신입회원 86명 환영식 겸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최오규)는 지난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가톨릭의대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8번째 열린 이날 행사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가톨릭인상' 시상과 함께 지난해 의대를 졸업해 새롭게 일원이 된 86명의 제61회 동문회원 환영식도 겸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장 입구에는 졸업 50주년, 25주년, 10주년 동기회 기념사진을 비롯해 지난해 총동문회 주요행사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오규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면 총동문회에는 동창회 장학재단의 양적·질적인 발전과 함께 18회 동문이 개척한 캄보디아 자선병원의 의료봉사 등 두 가지 발전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동문들의 높은 봉사 참여에 감동과 은혜를 받았지만, 마취과 분야가 함께하지 못해 현지에서 인력을 초빙하다보니 약간 아쉬웠던 만큼 올해는 마취과 동문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면서 “봉사는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이들을 통해 힐링과 치유를 받는 경험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총동창회는 올해도 각 교실의 주임교수와 동문회장이 협력해 여러 행사를 충실히, 보람있게 해 나아갈 것”이라며 “어려운 의료 현실 속에서도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의 자랑스러운 가톨릭인상'은 모두 3명에게 돌아갔다. 사회봉사 부문은 16회 Heide G. Brauckmann 동문이, 학술 부문은 26회 양철우 동문이, 의료봉사 부문은 33회 이선영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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