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올해도 가족친화기업 인증받아
KMI한국의학연구소, 올해도 가족친화기업 인증받아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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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여성가족부 인증 유지...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눈길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또다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지난 2008년 첫 도입됐다.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과 기관을 심사·선정해 여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한다.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기관에는 출입국 우대 편의 제공, 물품구매 적격심사 우대, 금융기관 이용 시 금리 우대 등 각종 경영상 혜택을 제공한다.

KMI는 2011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이래 2014년 유효기간연장과 2016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도 재인증(유효기간 2019.12.01.~2022.11.30)을 획득했다.

특히, KMI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대기업’ 유형에 포함돼 심사를 받아 재인증을 획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다 확실히 인정받았다.

KMI는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직원의 높은 연차 사용률 △육아휴직 사용 후 높은 복귀율(육아휴직 복귀 후 고용유지율도 높음)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KMI는 희망근로제도를 통해 자기계발시간과 육아 및 가사생활 시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과 별도로 ‘모성보호 근무시간 단축제도’를 운영해 출산·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성보호실을 설치·운영해 임산부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착유시설 지원을 통해 모유수유도 권장하고 있다.

KMI 관계자는 “근로자의 직장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일·생활 균형 만족도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일하기 좋은 직장’ 조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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