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어깨 관절경 술기' 심포지엄 개최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어깨 관절경 술기' 심포지엄 개최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12.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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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기념해 해외 권위자 8명 초청,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센터장 신상진)가 14일(토) 이화여대 의과대학 3층 계림홀에서 심포지엄(2019 Ewha Shoulder Desease Center International Symposium: All about shoulder arthroscopic techniques)을 개최했다. 

정형외과 수술 술기는 수술 기계의 첨단화와 술기의 발달로 인해 과거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최소 침습적 수술 방법도 가능해졌다. 

이에 센터는 견주관절 분야 중 관절경 술기 분야로 특화된 학술 모임을 통해 학문적 기초를 다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가장 최근에 논의되는 지식까지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진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해외의 유명한 권위자 8명을 초청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수술 방법과 최신 수술 방법을 비디오 술기 위주로 비교해 보여줬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의 신상진 센터장(정형외과 과장·사진)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견주관절 회원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견주관절 관절경을 하고 있고 관심이 있는 전문의들이 적극 참여해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등록비는 전문의는 10만원, 전공의·군의관·간호사는 8만원(현장등록 비용 동일)으로 책정됐고 참석자들에게는 의사연수평점 6점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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