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의협 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달
노원구의사회, 의협 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달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10.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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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을 위한 회원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의사회(회장 조문숙)는 29일 구의사회관 새단장 오픈식에서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에게 의협 회관 신축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문숙 회장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의료단체와 의사들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라며 “의사가 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선 의사회와 의사단체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노원구의사회관의 새단장을 축하하는 기쁜 자리에서 의협 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해줘서 감사하다"며 "의료계와 회원 모두에게 항상 기쁨이 넘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기금 전달에 앞서 박 위원장은 조 회장에게 노원구의사회관 새단장을 축하하는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노원구의사회는 이날 구의사회관 새단장 오픈식을 통해 15년 만에 결실을 맺은 독립회관 확보를 자축했다. 의사회는 그동안 예산 문제로 지역 라이온스클럽과 공동으로 회관을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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