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가정의학의 권위자로 각종 방송 및 다수의 언론을 통해서 소개된 바 있으며, 주요 전문분야는 비만, 노인병, 대사불균형, 임상약리 등이다. 

 

 

 

 

▲ 유진홍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감염학회 겸 국제 감염학회에서 제30대 대한감염학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유 교수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2년 동안의 임기동안 대한감염학회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최근 열린 제 22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제 12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고령임신, 다태아임신, 태아 기형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밀 초음파 전문가인 박미혜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 기획부장,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 QPS센터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이대서울병원 개원 후 이대서울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김광준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전국 의료진 교육 등을 통한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오주형 경희대병원장…대한의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병원장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병협 대표위원,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