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단독 학술대회 개최 ‘성황’
강남구의사회, 단독 학술대회 개최 ‘성황’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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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ase, To The Future”…기본기 다지며 미래 의료 생각

강남구의사회(회장·황규석)가 사상 처음 단독으로 개최한 올해 학술대회가 약 600여 명의 의사 회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강남구의사회는 지난 8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9년 강남구의사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황규석 강남구의사회장은 “강남구의사회는 1000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전국 최대 지역의사회로 우리 회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의술을 펼치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진료와 상담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엔 강남구의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On The Base, To The Future'. 이미 익숙한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면서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의료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선 가장 중요한 기본기라 할 수 있는 CPR(심폐소생술)과 함께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요통, 비알콜성지방간 및 대사증후군, 춘기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의 최신 의견을 주제로 강의를 마련했다.

최근 의료계에서 큰 화두로 떠오른 의료인공지능과 의료분쟁, 노무, 재무 관련 전문가 초청 강의, 환자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담기법도 강의 주제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사회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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