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이 5330호부터 기사 마감시간을 기존 목요일에서 월요일로 조정합니다. 이는 각종 행사가 주말에 집중되는 의료계의 특성상 주말에 발생한 최신 소식까지 독자분들께 신속히 전달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종이신문은 수요일 전후로, E페이퍼는 매주 수요일마다 독자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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